iM뱅크, AI 블록체인 챌린지
디지털 격차 해소 등 5대 분야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iM뱅크가 AI·블록체인 기반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경진대회의 참가 접수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경진대회는 iM뱅크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한다. 대구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서비스나 공공 편의 및 혁신을 위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 있어 AI나 블록체인 등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1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www.im-challenge.com)에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제안요약서, 프로토타입 또는 구현·시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포용금융·디지털 격차 해소,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시민 일상금융·생활 밀착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5개 분야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자유주제 제안도 가능하다. 분야별 예시로는 시니어·외국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보조 AI(포용금융·디지털 격차 해소),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정산·세무 AI 도우미(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 기반 마이데이터 안전 공유(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등이 있다.
대회는 온라인 참가 접수 및 본선 참가자 멘토링, 본선 발표와 시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1차 참가 접수와 결과물 제출 이후 다음달 23일 서류 평가를 거친 본선 진출 10개팀을 선정, 28일 대구 DIP 태양홀에서 AI·블록체인·창업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본선 무대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본선은 연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구 대표 미래산업 박람회인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실시돼 참가팀은 국내외 기업과 관람객 앞에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시상은 총 4개팀, 총상금 1천4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iM뱅크 은행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iM뱅크 공개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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