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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보안·콘텐츠 결합…핀테크·결제사, 서비스 구조 전방위 확장

카카오페이는 최근 가상자산 사기와 관련된 악성 앱 탐지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 주의를 당부하고 보안 점검 서비스 활용을 강조했다. 자체 보안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을 통해 악성코드와 앱 위변조, 권한 탈취 등을...

AI·보안·콘텐츠 결합…핀테크·결제사, 서비스 구조 전방위 확장

| 이코노미사이언스 박성현 기자 |

핀테크와 결제업계가 인공지능, 보안,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 보안 체계까지 동시에 재편되는 흐름이다.

빗썸 강남라운지 (사진=이코노미사이언스DB)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데이터 분석과 개발, 고객 응대까지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자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데이터 취합과 보고서 작성, 코드 개발 지원까지 자동화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다. 향후 상담 지원과 내부 통제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백신을 통한 위협 대응. (사진 제공=카카오페이)

보안 영역에서는 가상자산 관련 위협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가상자산 사기와 관련된 악성 앱 탐지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 주의를 당부하고 보안 점검 서비스 활용을 강조했다. 자체 보안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을 통해 악성코드와 앱 위변조, 권한 탈취 등을 탐지하고 금융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더 프리뷰 서울 전경. (사진 제공=신한카드)

결제사들은 콘텐츠와 유통을 결합한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아트페어를 개최하며 문화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전시 참여와 결제 혜택을 결합해 소비 경험과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농축산물 소비 촉진 이벤트. (사진 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 채널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생활 소비 영역에서 금융 역할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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