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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를 주민불편 줄이는 행정파트너로 활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인공지능(AI)과 첨단 ICT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달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

AI를 주민불편 줄이는 행정파트너로 활용

[2026 서비스만족대상]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인공지능(AI)과 첨단 ICT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달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학·교육·의료·안전 분야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시범 적용에서 제도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선포는 AI 기술을 단순한 학습의 대상이 아닌,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동대문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동대문구는 ▲노후·위험 시설물 사물인터넷(IoT) 센서 부착을 통한 재난 예방 ▲범죄예방 도시환경설계(CPTED) 기반 안전 시설물 구축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AI 안부든든’ 서비스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내 다기능 스마트팜 운영 ▲장한평역~경희의료원 구간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 등 다양한 스마트 행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동대문구는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인정받아 ‘2026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올해까지 총 4회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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