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과 청소년 이동권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과 청소년 이동권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가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뿐 아니라 이를 운용할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주형 미래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주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피지컬 AI, 제3 금융중심지, K-컬처 플랫폼을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AI 로봇 실습, 경제·금융 기초 교육, 버추얼 콘텐츠 제작 및 전통문화 창의 교육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방학 기간에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미래인재 캠프를 운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약도 내놓았다. 전주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J패스’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은 전주의 모든 청소년이 교육·문화 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복지”라며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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