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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합성 데이터로 의료 서비스를?'...산업부, 26건 규제 특례 부여

멀지 않은 미래에는 AI가 생성한 가상의 합성데이터로 치과 교정 시뮬레이션과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과 처방...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차세대 보안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AI 합성 데이터로 의료 서비스를?'...산업부, 26건 규제 특례 부여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 26건 규제특례 부여

AI 기반 의료서비스, 수소에너지, 차세대 보안 기술 등 신산업 분야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1호, AI 기반 실시간 보안위협 탐지 기술 선정

산업용 로봇 자료사진(연합뉴스)

멀지 않은 미래에는 AI가 생성한 가상의 합성데이터로 치과 교정 시뮬레이션과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과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총 32건의 규제특례 과제를 논의해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차세대 보안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걸림돌을 치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실증특례 승인으로 다오솔루션은 연세대 치과병원과 협력해 치아 교정 시뮬레이션을, 에스와이엠헬스케어는 길의료재단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처방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정부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1호'로 'AI 기반 실시간 보안위협 탐지 기술'을 선정하고 실증 특례를 부여했습니다.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존 기체 압축 방식이 아닌, 고체 합금에 수소를 흡착하는 수소저장합금 방식을 적용한 수소 지게차 실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산업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도 속도감 있게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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