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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뜨거운바다', 글로벌 2개 무대 진출

뜨거운바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뜨거운바다가 글로벌 시장... 뜨거운바다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미로 현지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튜디오는...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뜨거운바다', 글로벌 2개 무대 진출

뜨거운바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뜨거운바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스튜디오는 가상 K팝 뮤직비디오 'Blaze Ocean: Waves of Hope'로 러시아와 모로코 국제영화제에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ATOM 박물관에서 열린 'Cartoons about the Future'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뜨거운바다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미로 현지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튜디오는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Africa AI Creativity Awards'에서도 AI 뮤직비디오 부문 공식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 이 시상식은 아프리카 최대 테크 박람회 'GITEX Africa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Blaze Ocean: Waves of Hope'는 뜨거운바다가 기획한 가상 K팝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희망 메시지를 AI 비주얼로 구현했다. K팝의 감성적 서사를 AI 기술로 풀어내 국제적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뜨거운바다 진호현 PD는 "Waves of Hope가 세계 무대에서 연달아 상영돼 기쁘다"며 "이번 국제영화제 진출은 뜨거운바다의 크리에이티브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크리에이티브와 애니메이션 산업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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