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I 직업교육센터 정체성 찾는다'…'슬로건·BI 공모' 참여 확대

◇ AI·로봇·미래차 교육…복합 체험 공간 조성 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되며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구축된다. 학생들이...

'AI 직업교육센터 정체성 찾는다'…'슬로건·BI 공모' 참여 확대

‘학생·교직원·학부모 참여’ ‘미래직업교육 비전 공유’ ‘협력형 교육 생태계 구축’

‘2026년 4월 개관’ 신산업 체험 교육 거점 조성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조감도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담을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단순 명칭을 넘어 교육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의 표어와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AI·로봇·미래차 교육…복합 체험 공간 조성

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되며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구축된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미래형 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슬로건·BI 공모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슬로건과 교육 철학을 시각화한 BI 디자인을 공모하며, 교육공동체가 직접 기관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 12점 선정·4월 발표…교육 참여형 모델 주목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이 선정되며, 결과는 2026년 4월 17일 발표된다.

수상작은 향후 센터의 공식 이미지와 메시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설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협력적 교육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