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I 잘 쓰는 나라 돼야" …AI 전환 위해 민관 머리 맞대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습니다.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오늘(1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하정우 대통령 비서실 AI미래기획 수석,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AI 잘 쓰는 나라 돼야" …AI 전환 위해 민관 머리 맞대

"AI 잘 쓰는 나라 돼야" …AI 전환 위해 민관 머리 맞대

김주영

기자

2026-04-10 17:40:48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오늘(1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하정우 대통령 비서실 AI미래기획 수석,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을 초청해 'AI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에서 정부는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정책 조정과 핵심 과제 추진 점검, 추가 과제 발굴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태수 AI혁신위원장은 "이제는 AI를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할 때"라며 "AI 경쟁의 성패는 기술 우위만큼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싱크]허태수/ AI혁신위원장 : "AI를 실제 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기업으로부터 중소 중견기업까지 AI를 확산시키고, 이렇게 넓혀진 저변이 인프라와 기술 고도화로 다시 이어지는 AI 생태계의 선순환을 일으켜야 할 때입니다."

회의에서는 GS와 롯데이노베이트, 광동제약 등 기업들은 에너지와 건설, 유통, 제약 분야에서 AI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경협 AI혁신위원회는 AI를 개발 ㆍ활용하는 국내 기업 경영진과 학계 AI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경제단체 최초의 AI 위원회로 지난해 3월 출범했습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