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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입은 공장, 경쟁력 달라진다"…천안, CEO 교육으로 AX 시동

시는 21일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Chief AI Officer)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의 AI 이해도와 전략...

"AI 입은 공장, 경쟁력 달라진다"…천안, CEO 교육으로 AX 시동

제조기업 대표 40명 대상 ‘CAIO 과정’ 가동…교육·컨설팅·실증까지 원스톱 지원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과정 기업대표교육 홍보물.

충남 천안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기 위해 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전문 교육과정을 가동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21일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Chief AI Officer)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의 AI 이해도와 전략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으로, 오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제조업의 본질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 개념과 적용 사례 △제조혁신 성공 사례 분석 △스마트공장 AX 고도화 전략 △생성형 AI 기반 미래 경영전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한다. 수료 기업에는 AI 도입을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기술 실증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충남·천안 산업단지 제조기업 리더 40명 이내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제조업의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CAIO 과정이 현장 경험에 AI를 접목해 기업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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