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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유리기판 선점 기대감과 동박 턴어라운드

또한 이 대표는 "SKC 투자자들은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완전한 흑자 전환 시점과 글로벌 빅테크향...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고성능 AI 서버용 유리기판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고 글로벌 빅테크의 시제품 검증이...

AI 유리기판 선점 기대감과 동박 턴어라운드

SKC 주가 = 구글 파이낸스

SKC(011790)가 차세대 유리기판 양산 가시화와 동박 사업 실적 회복에 힘입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AI 서버 핵심 소재와 ESS 수요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구조적 성장의 초입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대표는 "전기차 캐즘으로 2차전지 소재주들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 SKC는 AI 반도체(유리기판)와 ESS(동박) 부문에서 확실한 돌파구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부터 유리기판 사업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SKC 투자자들은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완전한 흑자 전환 시점과 글로벌 빅테크향 유리기판 최종 공급 계약에 대한 공시 여부를 핵심 지표로 추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KC

SKC의 주가 상승은 우선 세계 첫 유리기판 양사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크다고 이충헌 대표는 설명했다.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고성능 AI 서버용 유리기판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고 글로벌 빅테크의 시제품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 시장은 2034년 6조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박 사업의 드라마틱한 수익성 회복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분석이다. 북미 중심의 ESS 수요로 1분기 ESS용 동박 판매량이 직전 분기 대비 132% 급증했다. 10분기만에 EBITDA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종우 신임 대표의 강력한 턴어라운드 드라이브가 먹히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확보된 자금의 60%를 유리기판 사업 가속화에 투입하고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률을 80% 이상 끌어올려 올해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확보한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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