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 계속된다… 엔비디아, 시장 예상 뛰어넘는 실적 전망 발표
기사 입력시간 :
2026.05.22 01:15:46
| 원수연 기자
AI 열풍 계속된다… 엔비디아, 시장 예상 뛰어넘는 실적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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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20V 콘센트로 충전 가능한 비상용 전기차 충전기 차지고 GE-101은 13A·16A 출력 선택과 최대 3.5kW 충전을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빈틈을 대비해 220V 콘센트를 활용한 비상용 충전기 수요가 늘고 있다.
차지고 GE-101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 가능한 비상용 전기차 충전기로 13A·16A 출력 선택과 최대 3.5kW 충전을 지원한다.
안전 보호회로와 IP55 방진방수 설계, J1772 규격 지원으로 대부분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다.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또 한 번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글로벌 AI 투자 열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를 약 910억 달러(약 91조 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규모다.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매출은 816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만 752억 달러에 달했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와 AI 서버 구축 경쟁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젠슨 황 CEO는 실적 발표에서 “AI 팩토리가 새로운 산업 인프라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에이전틱 AI 확산이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계속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전략도 다시 공개했는데, 일부 외신에서는 엔비디아가 CPU와 GPU를 결합한 새로운 AI 시스템으로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시장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일부 미국 증시 분석 매체에서는 “실적은 최고 수준이지만 이미 주가에 AI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실제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아마존과 구글, AMD 등이 자체 AI 칩 개발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변수로 거론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전략이 엔비디아 독점 구조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8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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