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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시대를 이끌다… 류제명 차관과 청년 인재들의 특별한 만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청년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는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

AI 시대를 이끌다… 류제명 차관과 청년 인재들의 특별한 만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청년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청년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는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 자리였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ICT연구센터(ITRC) 청년인재 간담회'에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청년 인재들이 참가했다. 그 중 한인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각각의 성공적인 연구 사례와 창업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인재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했다.

한인수 교수는 ITRC 프로젝트의 경험을 통해 구글과 협력하여 AI모델의 메모리 효율성을 개선하는 '터보퀀트'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업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유상윤 대표는 ITRC 경험을 토대로 생성형 AI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후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협력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경험을 설명했다. 이는 ITRC 프로젝트가 젊은 연구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류제명 차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낸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더 많은 청년 연구자들이 국제적 수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AI 및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이해된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의 AI 및 ICT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방향성과 격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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