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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시대 부모교육 해법 제시…점촌도서관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주요 내용은 △동시와 함께하는 따뜻한 부모 대화법 △문해력은 어떻게 삶을 돕는가 △AI시대, 검색만 하는 아이 vs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자녀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 △자녀 주도 진로 설계 및 진학 전략 등이다. 특히...

AI 시대 부모교육 해법 제시…점촌도서관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문해력·질문력·진로 설계까지 통합 교육 프로그램 구성

4월부터 6회 강연 진행…31일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

▲ 점촌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교육 방향과 문해력,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한 강연 일정이 안내되어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자녀를 위한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점촌도서관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이해, 교육철학, 문해력, 미래교육, 진로·진학 등 6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동시와 함께하는 따뜻한 부모 대화법 △문해력은 어떻게 삶을 돕는가 △AI시대, 검색만 하는 아이 vs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자녀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 △자녀 주도 진로 설계 및 진학 전략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문해력’과 ‘질문하는 능력’, 그리고 자녀 주도 진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정희경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점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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