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평생학숲 명사특강 일환 무료 강연
AI 활용 미래 역량·사고 전환 방향 제시
2026년 상반기 명사 특강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김상균 교수 명사특강 홍보 포스터.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마련했다.
동구는 인공지능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동구 평생학숲 명사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동구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는 인지과학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 관련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AI×인간지능의 시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확산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의 전환과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질문·경험·실행을 통해 스스로의 ‘두 번째 지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새로운 기회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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