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스타트업 뉴스]AI 플랫폼 감마, 1년 새 이용자 2배 급증구글 웨이모, 한국 진출 시동 규제 질의올리브영 작년 매출 5조 8000억 돌파▲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AI 플랫폼 한국 공략:글로벌 AI 프레젠테이션 플랫폼 감마가 별도 마케팅 없이 한국 이용자 250만 명을 확보하며 1년 새 108% 급증했다. 그랜트 리 감마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투어 첫 방문지로 서울을 택하고 신규 디자인 서비스 ‘감마 이매진’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자율주행 외국계 진출:미국 최대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가 국내 대관업체를 통해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한국 자율주행 규제 질의와 자사 기술 소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구글에 1대 5000 축척의 고정밀 지도 반출을 허용하면서 웨이모의 기술 고도화 기반까지 마련된 상황이다.■ 방산 AI 상장 열풍: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가 뉴욕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20% 폭등하며 시가총액이 한때 5억 달러(약 7400억 원)에 근접했다. 스워머의 AI 기술은 최대 690대의 드론을 하루 300회까지 운용할 수 있으며, 2024년 4월부터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데이터를 축적했다.[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1. 전 세계 1억 명 쓰는 감마…“올해 韓서 기업고객 늘릴 것”- 핵심 요약: AI 프레젠테이션·문서·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감마가 한국 이용자 250만 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1억 명 이용자 기반을 다졌다. 감마는 2020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별도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한국 시장에서 2024년부터 급속 성장해 1년 새 이용자가 108% 증가했다. 그랜트 리 CEO는 이번 글로벌 투어 첫 방문지로 서울을 택하고 인포그래픽·로고·소셜 이미지를 AI로 제작하는 신규 서비스 ‘감마 이매진’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였다. 감마는 지난해 벤처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으로부터 68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기업 고객 확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2. 고정밀 지도 쥔 구글…웨이모 한국 진출 시동 걸었다- 핵심 요약: 웨이모가 국내 대관업체를 통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한국 자율주행 규제 질의와 자사 기술 소개 활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모는 올해 도쿄·런던을 포함한 20개 이상 도시에서 차량 호출 사업 기반을 쌓겠다고 공식화한 바 있으며, 한국도 후보 시장으로 분석된다. 현행 한국 택시 제도는 유인 기반 총량제로 운영돼 무인 자율주행 기업의 택시 사업 운용을 위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이나, 국토부는 지난 1월 자율주행 택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발족했다. 한국 자율주행 기업들의 총 누적 주행 거리는 1306만 ㎞인 데 반해 웨이모는 약 2억 ㎞에 달하며, 정부가 구글에 1대 5000 축척 고정밀 지도 반출을 허용해 기술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3. 드론 수백 대가 알아서 공격…‘스워머’ AI에 시장 열광- 핵심 요약: 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가 뉴욕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5달러 대비 520% 폭등한 31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 설립된 스워머는 드론 기기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대 690대의 드론을 하루 300회까지 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제조사의 드론을 함께 통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워머의 소프트웨어는 2024년 4월부터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며 대규모 실전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한편 미 국방부가 자살 공격용 드론 대량생산 계획을 밝히는 등 방위비 지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AI 기반 자율 무인 시스템 관련 투자 열기가 고조되는 모습이다.[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4. 韓관광 필수코스 되더니…올영 ‘6조 클럽’ 눈앞- 핵심 요약:CJ(001040)올리브영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5조 833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1.8% 성장했고, 당기순이익도 5547억 원으로 15.8% 증가했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 외국인 매출 비중이 2022년 2%에서 지난해 28%까지 확대됐으며, 역직구몰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지난해 상반기 회원 수 330만 명을 돌파하며 주문 건수와 매출액이 각각 60%와 70% 늘었다. 올리브영은 올해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글로벌 1호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고 캐나다 등 6개 국가 세포라 매장에 K뷰티존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DS투자증권은 올리브영의 올해 매출액이 7조 3840억 원, 순이익이 45.8% 급증한 809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5. 삼성SDS “현금 6.4조 보유…AX·AI 보안·GPU 인프라 기업 M&A 추진”- 핵심 요약: 삼성SDS가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업종 특화 IT, AI 전환(AX), AI 보안,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2026년은 AI와 클라우드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설비 투자 측면에서는 경북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에는 GPU 전용 서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2023년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 M&A를 통해 AI·클라우드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를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6.에이치시티(072990), 북미·인니서 ‘최초·독점’ 기술인증 획득- 핵심 요약: 국제 공인 시험·인증교정 전문 방산업체 에이치시티(HCT)가 미국 법인(HCTA)을 통해 일본 전자파 시험장비 전문 기업 노이즈켄(NoiseKen)으로부터 북미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공인 서비스센터 지위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북미 현지 기업들은 노이즈켄 장비 고장 시 일본 본사로 보내던 수리 절차를 생략하고 에이치시티를 통해 미국 내에서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법인(HCT ID)은 인도네시아 인정기구 KAN으로부터 교정 분야 국제 인정(ISO/IEC 17025)을 승인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최초로 40 ㎓ 대역 주파수 및 신호 전력 범위까지 교정 인정을 확보했다. 에이치시티는 글로벌 핵심 거점에서의 선제적 기술 투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기사 바로가기:성과급 상한 폐지가 최대쟁점…삼성 노조 “10조 손실·공정 중단도 불사”▶기사 바로가기:PBR 하위 20% 종목엔 ‘꼬리표’…저성과 기업 적대적 M&A 유도▶기사 바로가기:위기감 커지는 금융그룹…“머니무브에 수익성 저하”
AI 드론 SW ‘스워머’ 상장 첫날 520% 폭등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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