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달러 ‘스타게이트’도 멈췄다… 칩 부족 넘어 전력·인프라·민심 ‘삼중고’
HBM 공급 과잉 리스크 부각… 투자자, 칩 수요보다 ‘실질 가동 지표’ 살펴야
AI 데이터센터 덮친 ‘인프라 쇼크’… 2026년 물량 반토막에 K-반도체 고점론 ‘건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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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의 심장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력난과 인프라 부족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오는 2026년 미국 내 가동을 목표로 했던 물량 중 절반 가까이가 중단되거나 지연될 위기에 처하면서, 엔비디아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누려온 ‘AI 슈퍼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미지=제미나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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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심장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력난과 인프라 부족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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