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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AI 네이티브' 보안의 서막…산업의 종말인가 재편인가[미토스 쇼크③]

미국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투척한 폭탄 때문이다. 사람이 성벽을 쌓고 적이 오기를 기다리던 고전적 방어 방식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는 선언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보안 업계는 이제 'AI...

'AI 네이티브' 보안의 서막…산업의 종말인가 재편인가[미토스 쇼크③]

미토스에 보안업계 충격…수동적 패치 가고 '자율 방어' 엔진 뜬다

'취약점 발견-패치' 수동적 고리 해체…AI 대 AI 전쟁터로

취약점 스스로 고치는 '자율 방어' 시대…K-보안 체질 개선 시급

AI 네이티브로 무장한 기업만이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시작

[뉴욕=AP/뉴시스] 한 컴퓨터 화면에 나와 있는 앤트로픽 웹사이트 페이지와 회사 로고. 2026.04.17.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보안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투척한 폭탄 때문이다. 사람이 성벽을 쌓고 적이 오기를 기다리던 고전적 방어 방식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는 선언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보안 업계는 이제 'AI 네이티브'로의 전면적인 재편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무너진 성벽, 무용지물 된 패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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