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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기반 정밀의료 강화…진단·치료·모니터링 신기술 공개

등 AI 기반 정밀 의료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초음파·MRI·환자 모니터링 등 진단부터... GE헬스케어의 브이스캔 에어(Vscan Air) 무선 프로브와 연동이 가능하며, 베뉴 시리즈의 AI 기반 자동화...

AI 기반 정밀의료 강화…진단·치료·모니터링 신기술 공개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는 ‘KIMES 2026’에서 지방간 정량 측정 초음파 기술 탑재 ‘R5’, 딥러닝 기반 MRI 재구성 기술 ‘AIR Recon DL’,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수술 통증반응지수(SPI) 모니터링 등 AI 기반 정밀 의료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사진제공=GE헬스케어

이번 전시는 초음파·MRI·환자 모니터링 등 진단부터 치료·모니터링에 이르는 환자 케어 전 과정에서 의료진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GE헬스케어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GE헬스케어는 코엑스 C홀 C200 부스에서 다양한 임상 영역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며, 아래 주요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OGIQ 시리즈 신규 소프트웨어 R5:

범용 초음파 진단기기 로직(LOGIQ) 시 리즈의 신규 소프트웨어 ver. R5를 새 롭게 선보인다.  R5버전에는 로직 상위 시리즈에 적용되는 기능으로, 지방 간 정량화 측정을 초음파로 구현하는 UGFF(Ultrasound Guided Fat Fraction)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오토 메저먼트 알고리즘(Auto Measurement Algorithm)을 적용해 측정 시 불필요한 혈관 및 구조물을 자동으로 배제한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ver. R5가 적용된 로직 토투스(LOGIQ Totus)도 함께 공개한다. 로직 토투스는 GE헬스케어의 고사양 제품인 로직 E10 시리즈와 동일한 빔포밍 기술인 cSound Imageformer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아울러 올해는 근골격계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직 F를 중심으로 연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웨비나 및 초음파 핸즈온 워크숍을 통해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한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GE헬스케어

▲베뉴 스프린트(Venue Sprint):

새롭게 론칭한 베뉴(Venue) 시리즈 신제품으로,   현장   진단(Point-of-Care)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동형 초음파 장비다. GE헬스케어의 브이스캔 에어(Vscan Air) 무선 프로브와 연동이 가능하며, 베뉴 시리즈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심장·혈관 초음파 비비드(Vivid) AI 플랫폼:

AI 기술 기반 cSound 소프트웨어 빔포밍 방식은 심장 진단 특화 초음파 비비드 울트라 에디션(Vivid Ultra Edition)에 적용되어 별도의 포커스 설정 없이도 영상을 균일하게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고사양 모델인 비비드 E95(Vivid E95)에는 씨사운드 아답트(cSound Adapt) 기술이 탑재돼 있다.

GE헬스케어의 지방간 정량화 측정 기능 UGFF 탑재 'LOGIQ Totus R5'

사진제공=GE헬스케어

▲산부인과 및 여성 진단 분야를 위한 볼루손(Voluson) 시리즈:

고사양 라인 업인 볼루손 엑스퍼트(Voluson Expert) 시리즈는   울트라HD   기술을   지원한다.

볼루손 퍼포먼스(Voluson Perfor- mance) 시리즈는 다양한 AI 기반 기능 을 지원한다. SonolystLive를 비롯해 난 임 진료에 활용되는 Sono AVC, 자궁근 종을 3D로 시각화해 의사소통을 돕는 Fibroid Mapping 등 다양한 AI 기반 기 능을 지원한다.

▲포켓  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

2-in-1 듀얼 프로브 시스템을 적용한 무선 초음파 장비이다. 포켓형 디자인에 무선 스캔 및 충전이 가능한 휴대성을 갖췄으며, 브이스캔 에어 CL(Convex & Linear)’와 브이스캔 에어 SL(Sector & Linear)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방광 용적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Auto Bladder Volume △AI 기반 심장 초음파 가이드 및 분석 기능인 Caption AI(Caption Guidance 및 Caption Interpretation AutoEF) △영상 선명도를 향상시키는 HD-SRI 영상 필터링 기능 등 신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전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개념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케어스 케이프 캔버스(CARESCAPE Canvas):

병원 전체 생태계를 아우르는 표준화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GE헬스케어의 임상 파라미터 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병원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고 확장 가능한 모니터링 체계를 지원한다.

특히 케어스케이프 캔버스에 적용된 FlexAcuity 솔루션은 하나의 모니터로 환자 개별의 치료 요구와 병상 중증도에 맞춘 유연한 모니터링을 구현한다.

▲SPI(수술통증반응지수) 모니터링 솔루션:

마취 중 환자의 수술통증반응지수(Surgical Pleth Index, SPI)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도 함께 소개된다. 해당 기술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

전신마취 중 환자의 통각 반응과 혈역학적 스트레스를 정량적으로 보여주는 SPI 지표를 통해 의료진은 마취 깊이와 진통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특히 GE헬스케어의 SPI는 환자 상태 변화와 반응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에어 리콘 DL(AIR Recon DL):

GE헬스케어의 MRI 딥러닝 재구성 기술로,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스캔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높은 SNR(신호대잡음비)과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검사 부위를 담요처럼 감싸는 구조의 AIR 코일 기술이 함께 적용된다.

[위 내용은 서울 KIMES 2026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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