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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교육앱 '플립', 6월 1일 한국 사전예약 시작

정식 출시는 7월로 예정된 가운데,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플립(Flip)은 미국의 젊은 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트사이즈(Bite-Size) 교육 포맷'을 기반으로 설계된...

AI 교육앱 '플립', 6월 1일 한국 사전예약 시작

스파이크 팀의 영훈 해리 송 대표가 플립(Flip) 앱 발표 자료 앞에서 사용 시연을 보이고 있다. [사진 스파이크 팀(Ai 툴 이용한 사진수정)]

미국 명문대 USC, 에모리, 캘빈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스파이크 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교육 플랫폼 '플립(Flip)'의 한국 사전예약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정식 출시는 7월로 예정된 가운데,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플립(Flip)은 미국의 젊은 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트사이즈(Bite-Size) 교육 포맷'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긴 강의 대신 짧고 핵심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의 집중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접목해 사용자가 짧은 시간 안에 핵심 개념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대학가와 스타트업의 성지인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초기 아이디어 검증을 마쳤으며, 첫 진출 시장으로 높은 디지털 친화성과 빠른 콘텐트 소비 문화를 갖춘 한국을 선택했다.

영훈 해리 송 대표는 "한국은 입시 과목에 대한 학구열은 매우 높지만, 일반 교양 교육과 신세대 기술 활용 교육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며 "플립이 젊은 세대의 이러한 교육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학습 동기가 낮은 일반 대중도 쉽고 재미있게 미래 기술과 교양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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