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의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단장 김찬용)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3일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에서 열린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 참여해 현판을 받았다고 7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 전국 사업단 선정 기관이 참석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취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신규 선정된 16개 기관에 현판이 수여됐고 지난해 우수기관 사례도 소개됐다.
동의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서 현판을 받고 있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서비스 확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단은 건강·체육 분야 전공 청년을 운영 인력으로 채용해 부산 지역 건강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기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찬용 단장은 "청년들이 장기 구직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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