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채현 기자] 13일 유통업계에서 발표한 주요 신제품·마케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국제 학회 참가…더마 사이언스 리더십 강화
=아모레퍼시픽이 대한피부연구학회와 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프리뷰 데이와 본 학회 세션을 통해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핵심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민감성 피부를 정량적 반응성으로 정의하고, AI 기반 평가까지 확장한 연구 방향도 소개됐다. 피부과학 연구가 기전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인삼 기반 항노화 연구와 바이오미메틱 기술 등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학계를 기반으로 한 연구 협력을 통해 더마 사이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 진행…여름 시즌 공략
=이랜드 스파오가 ‘티셔츠 페스타’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산리오 캐릭터즈, 가나디 등과 협업한 티셔츠를 포함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전 연령층을 겨냥한 라인업이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티셔츠 존’을 구성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형 쇼핑 요소를 강화했다. 베이직부터 그래픽 디자인까지 상품군을 세분화했다.
◇ 아웃백, ‘씨즐링 에디션’ 출시…오감형 다이닝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테이크 중심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230도 플레이트 위에서 제공되는 ‘씨즐링’ 콘셉트를 적용했다. 소리와 온도를 활용한 공감각적 경험을 강조했다.
스테이크뿐 아니라 감바스, 브라우니 등 사이드 메뉴까지 확대했다.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해 다이닝 경험을 강화했다.
샐러드와 음료 라인업도 함께 개편했다. 프리미엄 외식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으로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유니클로, ‘PEACE FOR ALL’ 티셔츠 출시…기부 캠페인 확대=
유니클로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PEACE FOR ALL’ 신규 디자인을 출시한다. 판매 수익 전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히데키 쿠리야마, 도호, 도레이 등 다양한 파트너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평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티셔츠 디자인에는 캐치볼, 고질라 콜라주 등 상징적 요소가 활용됐다. 일상 속 메시지 전달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지속적으로 참여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캠페인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참여형 CSR’ 구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에 동참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책임 경영 이미지도 강화된다.
◇ 시몬스,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프리미엄 안전성 강화
=시몬스 침대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피부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전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아토피 피부군 테스트에서도 저자극 제품으로 평가됐다.
더마테스트는 피부과학 기반 인증 기관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피부 접촉 제품 안전성 검증이 핵심이다.
시몬스는 기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프리미엄 침대 시장 내 차별화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기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프리미엄 침대 시장 내 차별화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배럴, 지효 모델 발탁…워터 스포츠 캠페인 전개
=배럴이 트와이스 지효를 ‘배럴걸’로 선정했다. 시즌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오 마이 배럴 트립’ 콘셉트를 통해 여행 준비 순간을 강조했다. 워터 스포츠웨어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래쉬가드, 비키니 등 다양한 제품을 일상 스타일로 제안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전략이다. 배럴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BBQ, 치킨 2000마리 기부…ESG 활동 확대
=BBQ가 3월 한 달간 치킨 2000마리를 기부했다. 사회공헌 활동 강화의 일환이다.
‘치킨릴레이’와 ‘착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아동·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가맹점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이 특징이다.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상생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 동서식품, 저당 그래놀라 출시…건강식 시장 공략
=동서식품이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저당 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품이다.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 함량을 낮췄다. 렌틸콩, 귀리 등 원물 중심 구성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강화했다. 식단 관리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설계다.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강조한 전략이다.
◇ 대상, ‘종가위크’ 진행…김치 할인 행사 확대
=대상이 ‘정원e샵’에서 ‘종가위크’를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 행사다.
대표 김치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포기김치, 맛김치 등 인기 제품을 포함했다.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구성이다.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전략으로 대상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크라운 버터와플 프리미엄 에디션 [사진=크라운제과]
◇ 크라운, ‘이즈니 버터와플’ 출시…프리미엄 스낵 강화
=크라운제과가 ‘이즈니 버터와플’을 한정 출시했다. 프랑스 고급 버터를 활용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에는 이즈니 버터를 11% 함유하며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을 고급화했다. 원재료 중심 프리미엄 전략이 특징이다. 이는 크라운 제과의 30년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확장이다.
크라운 제과는 한정 생산 방식으로 희소성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젝시믹스, 태국 팝업 오픈…동남아 시장 확대
=젝시믹스가 태국 방콕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동남아 시장 공략 전략이다.
웰니스 중심 상권에 입점해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오픈 직후 높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젝시믹스는 온라인 기반 성과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현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구조다.
또 현지의 애슬레저 트렌드 확산에 맞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락앤락,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 전개=
락앤락이 제주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전개했다.
‘Love for Planet’ 캠페인과 연계해 락앤락은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전개하고 있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서귀포 및 우도 일대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행사 첫날에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와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자상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취약계층을 위해 텀블러,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기부했다. 이어 락앤락이 제주올레 길에 설치한 모작벤치를 함께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전거로 해안가를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딩 활동을 진행했다.
전자랜드, 고물가 속 혼수·이사 가전 장만 부담 낮춘 가전제품 실속 패키지 선봬
=전자랜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신혼 가구에 필요한 필수 가전 6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이 포함된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을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해, 예비부부들의 초기 혼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 5종으로 꾸렸다. 캐리어 442L 냉장고, 일코 3kg 드럼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위니아에이드 전자레인지, 쿠쿠 스틱형 무선 청소기가 해당 패키지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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