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 준공
전국 동호인 유치해 스포츠 관광거점 육성
▲ 김진열 군위군수가 16일 의흥면 이지리 군위 삼국유사파크골프장에서 1단계 사업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삼국유사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을 유치할 스포츠 관광거점 조성에 나섰다.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대구 군위군은 16일 의흥면 이지리 군위 삼국유사파크골프장에서 1단계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와 서대식 군의회 의장, 신현수군위군체육회장, 파크골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수와 시타 등을 함께 하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한 파크골프장은 총 81홀 규모다.
군위군은 앞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99홀을 추가 조성해 전체 180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시설 확충으로 군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스포츠 관광명소로 육성해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전성무 군위군파크골프협의회장은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파크골프를 매개로 군위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6일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 군위 삼국유사파크골프장에서 김진열 군수, 서대식 군의장·군의원,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전성무 군위군파크골프협의회장, 박영철 농협군지부장·각 조합장 ,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사업 준공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삼국유사파크골프장이 군민에게는 건강과 즐거움을, 방문객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위의 새로운 자랑이자 대한민국 파크골프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준공식과 함께 제5회 군위군수배 파크골프대회도 16일부터 17일까지 열려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마련됐다.
군위 삼국유사파크골프장(81홀)은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시범 운영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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