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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억대면 괜찮다" 반응···용인 기흥 신규 단지에 수요자 몰려

단지 인근에는 플랫폼시티 개발이 진행 중이며, 처인구 일대에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접근이 가능해 상업·생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한 입지다.

"7억대면 괜찮다" 반응···용인 기흥 신규 단지에 수요자 몰려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이달 20일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분양 측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린 데 이어 주말에는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현장 혼잡이 이어졌다. 내부 역시 분양가와 청약 일정 등을 문의하려는 수요자들로 붐비며 관심을 보였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에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다./사진=라온건설

방문객들은 전용 84㎡ 기준 7억 원대 중반 수준의 분양가에 대해 비교적 수용 가능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인근 수지구 아파트값 상승과 함께, 플랫폼시티 개발 및 교통 호재가 수요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도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계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청약은 용인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경우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없다. 비규제 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이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9㎡로 구성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차량 약 5분 거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위치해 있다. GTX-A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망 역시 경부·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이 가능한 구조다.

단지 인근에는 플랫폼시티 개발이 진행 중이며, 처인구 일대에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접근이 가능해 상업·생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한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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