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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8억 재산가 판사가 남긴 봐주기 신공, "어려운 사건일수록 명판결은 없다"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이철환(李哲煥, 1938~) 항목의 결론 부분에서 한 문장이 눈에 박혔다.

78억 재산가 판사가 남긴 봐주기 신공, "어려운 사건일수록 명판결은 없다"

부천서 성고문 은폐와 수서비리 봐주기로 사법부 1위 재산가가 된 사연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이철환(李哲煥, 1938~) 항목의 결론 부분에서 한 문장이 눈에 박혔다.

"이철환보다 고시 서열이 조금 앞선 황선당, 안우만, 박만호 같은 정치판사들은 대법원판사나 대법관이 될 수 있었지만, 이철환, 정상학, 박영무,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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