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LG생활건강이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이어간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희망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리튠 등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을 담았다. 희망박스는 고령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지원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전달됐다.
LG생활건강은 2021년부터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서 있는 만큼 그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민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LG생활건강의 경영 철학에 따라, 보훈 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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