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신권 여행작가
6.3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당 후보들이 보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야당에서도 추가공고에 나서는 등 선거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박주민, 전현희, 정원오, 김형남 등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주말동안 故이해찬 전 총리의 49재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이 전 총리 49재에는 이 전 총리가 생전 마지막으로 추천사를 써준 김영배 의원과 박주민, 전현희, 정원오 후보 등이 함께 했습니다.
사진출처=박주민 특히 여당 후보들은 김영배 후보의 ‘시간 불평등 해소’와 정원오 후보의 ‘30분 통근도시’와 전현희 후보의 ‘무상통학’ 등 교통공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주민 후보는 내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서울시장 경선후보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며, 정원오 후보는 모레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 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일 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를 선언 한 뒤 이틀만인 오늘 다시 복귀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체제를 본격화 합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서울시장 공천 절차를 공고 한 뒤 모레 17일부터 접수를 받고, 18일 면접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위원장은 “오세훈 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이번 공천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출신으로 '삼성 TV 신화‘의 주인공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등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홍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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