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단장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안산 스마트허브 전망대 앞에서 민선 9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화는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영철 기자 sinyouc119@thereport.co.kr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복지·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4호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7일 발표를 통해 “산업과 주거가 도시의 틀이라면 이번 공약은 시민 일상의 흐름을 구성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이 안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 ▲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첫째 1000만 원, 둘째 2000만 원, 셋째 3000만 원) ▲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 ▲ 8세 이하 유아 병원비 자기부담금 면제 ▲ 국공립 유치원 및 돌봄센터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과 학대 피해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 ▲ 체육시설 확충 ▲ 반려동물 관련 정책 개선 등을 통해 시민 권리 증진과 도시의 회복·치유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며 “제20·21대 국회의원과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 청년들의 도전, 어르신들의 안정을 안산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신영철 기자 sinyouc119@thereport.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