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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지방선거] 허석, 중앙 인맥과 경험으로…"농림축산식품부 유치"로 순...

반도체와 RE100 산단에 대해 "공업용수와 전력 등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한 유치는 현실성이 없다"며 소부장 기업 중심의 현실 전략을 제시했다. 또 순천경제활성화는 인구 유입이 최고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순천...

[6.3지방선거] 허석, 중앙 인맥과 경험으로…"농림축산식품부 유치"로 순...

농림축산식품부 순천 이전 및 반도체 대신 '소부장 현실 전략' 제시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폴리뉴스 이형권(=호남) 기자] 순천시장 선거에 나선 허석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를 "민주당 원팀과 비원팀의 선택"으로 규정하며 정치 구도 선점에 나섰다. 동시에 중앙 인맥과 행정 경험을 앞세워 순천 경제 회생 방안을 제시했다.

허석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의원, 순천시장이 단팀을 이루느냐가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진단은 강했다. 그는 "순천 경제는 위태로운 수준이 아니라 마비 상태"라며 "고용 불안으로 소비가 위축됐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자립도 19% 수준에서 중앙 예산 확보가 핵심"이라며 "총리·부총리 등 인맥을 총동원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제가 유치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그리고 그린바이오, 마그네슘 클러스터가 제자리를 잡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순천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

산업 전략에서는 차별화된 접근을 내놨다. 반도체와 RE100 산단에 대해 "공업용수와 전력 등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한 유치는 현실성이 없다"며 소부장 기업 중심의 현실 전략을 제시했다.

또 순천경제활성화는 인구 유입이 최고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순천 이전을 통해 약 1만 명 인구 유입 효과로 순천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허석은 "민선 7기 시장 경험을 통해 준비된 후보"라며 신청사, 신대도서관, 어울림센터 등 결과물이 적지않다며,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며 "순천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이형권(=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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