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이남철 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수 후보가 재선에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16분 개표율이 70%를 넘긴 상황에서 이 후보는 8032표(63.94%)를 얻어 2288표(18.21%)를 득표한 김명국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남철 고령군수 당선인.(사진=중앙선관위)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인구정책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했다”면서 “이는 고령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시간으로 민선 9기에는 △사람이 머무는 역사문화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정주도시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군민 중심 스마트 행정도시 등 4대 발전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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