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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우리동네는] 오중석 후보, ‘씨줄과 날줄’ 촘촘한 공약으로...

두번째 ‘청년 정책’으로는 지역대학·연구기관 연계 일자리·창업 지원, 스타트업·소상공인 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청년 문화·커뮤니티 공간 및 상시 소통창구 조성, 청년 주거 환경 개선(원룸·오피스텔·고시원...

[6·3 지선 우리동네는] 오중석 후보, ‘씨줄과 날줄’ 촘촘한 공약으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2선거구 서울시의원 선거 도전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도시, 미래를 여는 정책 약속”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2선거구 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 사진제공=오중석 후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2선거구 서울시의원 선거에 나선 오중석(48) 후보가 세대별,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고, 씨줄과 날줄의 꼼꼼한 정책으로 지역주민 보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씨줄이될 세대별 공약으로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도시’를 내세웠다.

첫번째 ‘아동·가족 정책’에는 통학로·보호구역 안전 강화, 이문동 초등학교 시설 확충, 보육·돌봄 시설 확충(젊은 세대 유입 대비), 공공 돌봄 확대 및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두번째 ‘청년 정책’으로는 지역대학·연구기관 연계 일자리·창업 지원, 스타트업·소상공인 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청년 문화·커뮤니티 공간 및 상시 소통창구 조성, 청년 주거 환경 개선(원룸·오피스텔·고시원·코리빙)을 강조했다.

세번째 ‘여성·가정 정책’에는 어린이·여성 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 강화, 공원·산책로·중랑천 생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재취업 교육 및 생활형 일자리 연계를 추진한다.

네번째 ‘어르신 정책’으로는 독거·취약 어르신 돌봄 확대, 의료·돌봄·복지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일자리 확대 및 여가·건강 프로그램 강화, 경로당·복지시설 기능 개선을 약속했다.

마지막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찾아가는 복지 강화, 동등한 생활권 보장, 골목상권 재생 및 브랜드화, 현장소통 기반 민원처리 강화를 내세웠다.

날줄이될 지역별 공약으로 ‘회기·휘경·이문’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밝혔다.

회기동은 ‘대학과 주민의 상생’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청년 정착 프로젝트’ 추진, 코리빙·청년 문화 기반 및 커뮤니티 확충, 회기역·외대앞역·골목상권 활성화, 의료·돌봄·복지 서비스 연계(경희의료원 중심), 청년 주거 개선 및 야간 안전 강화를 통해 스쳐 가는 동네에서 정주하는 청년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휘경동은 ‘걷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표방했다. 중랑천·배봉산 녹지축 연계, 소음·단절 문제 단계적 해결, 43번지 일대 재개발 조속 추진, 실내외 체육·산책·자전거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완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문동은 ‘상생 뉴타운과 생활SOC 선행 구축’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이문로 확장·가변차로·보행동선 개선, 외대앞역·래미안 일대 교통체계 개선, 1만세대 대비 어린이집·도서관·체육시설·주차장 확충, 문화·역사공원·무장애길·통학안전·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 불편 없는 상생 뉴타운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분야별 주요 정책’도 더했다.

먼저 ‘교육·돌봄’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경비 확대, 국공립 돌봄시설 확충, 방과후 프로그램 강화 및 통학 안전 개선을 강조했다.

‘교통·안전’ 분야는 재개발 지역 교통체증 해소, 보행약자 이동편의 확충, 여성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복지·보건’ 분야에선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노인 일자리 및 돌봄 지원 확대, 세대별 안전·건강·여가 확충을 약속했다.

‘환경·생활’ 분야로는 생활녹지·소공원·산책로 확충, 쓰레기·주차·민원 등 생활 불편 해결, 중랑천 생활권 확장 및 접근성 개선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동대문구 제2선거구는 서울에서도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이다”며 “이 변화가 갈등과 불편이 아닌 성장과 품격으로 이어지도록, 준비된 정치와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대째 토박이로 동대문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한 오 후보는 17~19대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실력을 쌓고, 정치에 입문한 후 동대문구의원과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입성을 통해 주민이 지지하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 설명할 수 있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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