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동근 후보 선거사무소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고산동 주민을 위해 지하철 8호선 고산역 연장, 광역버스 증차,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등을 약속했다.
또 김동근 시장 후보는 교육·문화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과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등을 공언했다.
이날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참여와 시민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교통과 일자리, 문화와 돌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시장 재임시절 고산동 성과와 관련, 김동근 후보는 “물류센터 계획 주민들과 함께 백지화, 캠프 스탠리 부지를 기업중심 개발 방향 전환, 아이돌봄클러스터 유치,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근 후보는 “지하철 8호선 연장과 도로망 확충, 광역교통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편의를 높이고 캠프 스탠리 부지에는 첨단 IT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천명했다.
또 김 시장 후보는 “아이돌봄클러스터와 어린이병원 유치, 디자인도서관 완공 등을 통해 가족중심 생활환경을 강화할 것 ”이라며 “스포츠시설 확충, 법조타운 조성 등을 통해 정주여건과 도시기능도 한층 높여나겠다”고 역설했다.
김 시장 후보의 고산동 10대 공약을 보면 ▶지하철 8호선 고산역 연장 ▶6100번 증차 및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교체 ▶고산~별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만가대~장암 터널 조성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및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캠프 스탠리 헬기장 이전 및 대기업 유치 ▶법조타운 조성 및 고법 원외재판부 신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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