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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경북]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북부 3군 대전환 구상' 발표

그는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출발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청송과 영양은 국가적 대형 산불 재난을 겪은 지역이고,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과 국제교류라는...

[6.3 경북]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북부 3군 대전환 구상' 발표

산불 극복 넘어 미래형 산촌으로… 청송·영양·봉화 전면 혁신 다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산림과 농업, 교통, 정주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2026.4.12[사진=이철우 예비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산림과 농업, 교통, 정주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출발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청송과 영양은 국가적 대형 산불 재난을 겪은 지역이고,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과 국제교류라는 새로운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세 지역을 권역으로 묶어 회복과 성장, 산업화를 동시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 주택 재건, 공공임대, 장기 소득보전과 생계 안정책을 담은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며, 스마트 과원과 공동영농 단지 조성, 에너지·관광·산업을 통합한 ‘그린 재건 프로젝트’로 산촌 재창조 국가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심리치유센터 운영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산림과 농업, 교통, 정주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2026.4.12[사진=이철우 예비후보]

봉화는 산림·웰니스 산업 중심지, 청송은 스마트 사과 산업, 영양은 고추·산채 스마트 생산과 산림바이오 및 재생에너지 결합 구조를 갖춘 미래형 산촌경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크게 증대시키는 한편 K-푸드를 뒷받침하는 지역 농업·임업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혁신도 주요 과제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남북9축 고속도로를 축으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며 국도 확장, 산간 맞춤형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응급 및 물류 신속 대응 체계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신경제 축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주 환경 개선 역시 핵심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의료 서비스 확충, 생활SOC 확대, 고령친화 돌봄 시스템 구축과 청년 일자리 연계로 사람이 돌아오는 산촌 만들기에 주력한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산림과 농업, 교통, 정주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2026.4.12[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이철우 후보는 “북부 3군은 위기가 아닌 대한민국 재도약의 시험대”라며 “삶을 복원하고 산업을 만들며 교통과 정주 인프라까지 바꾸어 북부 산촌을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은 재난을 극복하고 지역 자산과 도민 의지를 결합해 새로운 시대의 산촌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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