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왼쪽)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과 (주)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배정받았다. 해당 묘역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2022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한 후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정리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기존 봉사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로 확대하게 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자매결연까지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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