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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60대 남친” 스테파니♥브래디 앤더슨, 6년째 열애…근황 주목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6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6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테파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가수 황윤성과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던 중 “너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 황윤성이 스테파니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전 야구선수다. 1964년생인 앤더슨은 1987년생인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앤더슨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주로 활약한 외야수 출신이다. 198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1996년에는 한 시즌 50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세 차례 선정되는 등 선수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2020년 6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23세 나이 차이도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스테파니는 방송을 통해 연인의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3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앤더슨이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플렉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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