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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대 은행장, 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기업 금융지원

이번 순방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를 포함해 약 20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한다. 은행장들은 현지...

5대 은행장, 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기업 금융지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가운데)과 국내은행 은행장들이 지난 2월 1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하은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동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통령 동선에 맞춰 현지 영업점 점검 등 구체적인 일정도 조율 중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순방한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초청으로 뉴델리를 방문하고, 이후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다.

베트남에서는 이후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체결과 공동 언론 발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를 포함해 약 20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한다.

은행장들은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해외 영업점 현장 점검 등 경영 행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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