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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58세’ 채시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소녀 같다”

배우 채시라가 58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채시라가 58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채시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이가 무색한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연두색 리본 장식을 더하고,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롱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초록색 구두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블라우스 곳곳에 들어간 연두색 장식과 허리를 강조한 푸른색 벨트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익숙한 채시라였기에 한층 화려해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의자에 앉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두 손을 턱 아래에 모은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 같다” “앉으나 서나 비율이 너무 좋으시다” “아름답다” “화보 촬영도 아닌데 포즈가 다르긴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다. 고등학생이던 1985년 KBS ‘고교생 일기’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왕과 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한 명씩 뒀으며, 지난해에는 데뷔 40년 만에 정식 무용수로 데뷔해 전통연희극 ‘단심’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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