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2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구광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2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에서 "교육은 이념이나 특정 정파에 기울어진 전유물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라며 "울산교육을 어떤 가치 위에 세울 것인가에 대한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울산교육이 학령인구 감소, 교권 추락, 공교육 신뢰 회복,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감의 자격으로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감 △도덕적이고 준법적인 교육감 △편향되지 않은 균형 있는 교육감 △미래지향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감 △기초교육과 학력 증진에 책임지는 교육감 △안전·교권·학생복지를 지키는 교육감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적임자가 바로 구광렬 예비후보"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50개 단체가 참여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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