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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회 충북조달박람회 참가업체]① 로스텍

동양일보와 충북도·충북교육청·충북조달청이 공동 주최하는 4회 ‘충북조달박람회’가 오는 10월 29~30일 이틀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다.

▲ 로스텍 본사 전경

동양일보와 충북도·충북교육청·충북조달청이 공동 주최하는 4회 ‘충북조달박람회’가 오는 10월 29~30일 이틀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지역 우수 조달 제품과 지역 특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최적의 물자·서비스를 비교·선택할 수 있어 매년 관람객과 참가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본보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우수조달제품 지정업체·혁신조달기업·지역 특산품 업체 등을 소개한다. /편집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171에 본사를 둔 ㈜로스텍(대표 신승진)은 2009년 설립 이후 LED 전광판 분야에 특화해온 전문기업이다. 주로 옥외 전광판, 전자 게시판, 스포츠 경기장 스코어보드, 도로전광표지(VMS), 미디어파사드, GPS 연동 시계 등 다양한 LED·전자표시 시스템을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신승진 로스텍 대표이사

회사는 부설 연구소를 통해 LED 디스플레이 제어 방법, 화면 밝기 자동 조절을 통한 시인성 개선 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했다.

특히 최근 전광판에 출력되는 이미지의 색보정을 통해 절전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전광판 제어장치 특허를 취득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유럽 CE인증, 국내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KC 인증 등을 확보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로스텍은 자체 공장과 부설연구소를 보유해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설치, 사후관리를 일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원스톱 대응이 가능하고, 도내 관공서와 기업체는 물론, 전국 모든지역에 빠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로스텍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공공기관과 소통하며 지역 조달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충북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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