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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학년은 숙성됐다"...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단톡방 성희롱 논란

경북대 등에 따르면 IT대학 한 학부 학생회장 A씨 등 4명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4학년은 숙성됐다"며 학부 여학생들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 등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A씨 등 학생회...

"4학년은 숙성됐다"...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단톡방 성희롱 논란

경북대 한 학부 학생회 임원들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이 제기돼 사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 등에 따르면 IT대학 한 학부 학생회장 A씨 등 4명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4학년은 숙성됐다"며 학부 여학생들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 등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A씨 등 학생회 임원 4명은 동기와 후배들을 대상으로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인정하며, 사과와 함께 사퇴 의사를 밝힌 글을 학생회 공식 SNS에 올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대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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