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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4월 엔지니어상에 세메스 박종성·아틀라스네트웍스 정인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마스터와 아틀라스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4월 엔지니어상에 세메스 박종성·아틀라스네트웍스 정인화

4월 엔지니어상에 세메스 박종성(왼쪽)·아틀라스네트웍스 정인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마스터와 아틀라스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마스터는 열 관리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품질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프로버)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수석연구원은 안전하게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가상사설망(VPN)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 설루션을 개발하고, 여러 대 모바일 기기를 동시 검사할 수 있는 무선 기반 신호변환장비(MTA) 플랫폼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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