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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27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11. 오늘 뉴욕증시는 주요지수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빅테크의 호실적 기대감에 S&P 500 과 나스닥 지수는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12. 날씨

1. 지난 25일 발생한 백악관출입지자협회 만찬장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범행 동기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2. 백악관이 이번 총격 사건을 두고 총격 사건을 두고 민주당 진영과 일부 언론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세 번째 주요 암살 시도 기도가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 증오 집단이 “대통령을 악마화한 탓”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3.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레드라인'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4.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다시 응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5.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오는 7월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하반기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충격이 단순 가격 수준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6. 캘리포니아 주의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이 주민투표에 부쳐질 전망이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순자산 10억달러 이상 부유층에게 자산의 5%를 일회성 세금으로 부과 법안 제정 찬반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7. LA 시가 주택난 해소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규제 완화에 나섰다. 사전에 승인된 단독 주택 설계도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쉽세 주택 건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8.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내일부터 대대적인 교통 단속을 벌인다. 프리웨이 뿐 아니라 로컬 도로에서도 지역 경찰들과 함께 협력해 시행될 예정이다.

9.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 재·보선 주요 지역 대진표가 확정되고 있다. 부산 북구 갑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출마하기로 하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장관과 함께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지게 됐다.

10.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징역 20년을 구형받았다.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 선고가 내일 예정됐다.

11. 오늘 뉴욕증시는 주요지수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빅테크의 호실적 기대감에 S&P 500 과 나스닥 지수는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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