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4만 vs 10만…BTS 광화문 공연 고무줄 관객 수 논란 왜?

경찰은 AI CCTV 분석과 면적 대비 밀집도를 계산하는 방식을 병행해 약 8만명 내외의 수치를 발표했다. 특히 공연 전 경찰이 제시했던 ‘26만명’의 경우 광화문에서 숭례문 일대까지 달하는 지역까지 모두 인파로 가득...

4만 vs 10만…BTS 광화문 공연 고무줄 관객 수 논란 왜?

외국인 누락한 서울시 vs 누적 인원 합친 하이브, ‘데이터의 동상이몽’

시장점유율 기반 보정 방식, 특정 팬덤 몰리는 현장에선 ‘무용지물’

집계 범위와 분석 로직 따라 고무줄 수치…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절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10만4000여명(주체측) vs 4만8000여명(서울시) vs 8만여명(경찰) vs 6만2000여명(행정안전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아리랑(ARIRANG)’을 두고 관계기관들의 관객 수 추산치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주체측(하이브)와 서울시의 발표 수치가 2배 이상 차이 나면서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차이가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각 기관이 활용하는 ‘통신망 데이터’ 분석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한다.

서울시 데이터의 ‘외국인 사각지대’… 글로벌 팬덤 못 담아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