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채정안(48)이 프랑스 파리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채정안은 10일 자신의 SNS에 “매순간 메뉴 선정에 진심이었고, 한유주와 다른 매력의 2:8 가르마도 맘에 들었고, 야심차게 준비한 코트도 뽕뽑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무엇보다 짱짱인 우리팀 알럽. Rainy Paris도 즐기며 마무리까지 갓벽했던 이번 출장”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오버사이즈 코트와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긴 2대8 가르마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한유주 그립다”, “48세 쌩얼이 이정도?”, “진짜 초동안이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채정안이 언급한 ‘한유주’는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자신이 연기했던 인물이다. 당시 세련된 미모와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약 19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동안의 포인트로 얼굴 중안부의 길이를 언급하며 “호랑이가 ‘어흥’ 하듯 광대만 올리는 거다. 이걸 30초에서 1분 반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외출 후 피부 진정을 위해 패드를 사용한다는 관리법도 공개했다.
동안 관리 비결을 공개한 데 이어 파리에서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선보인 채정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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