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7.3%·승용차 14.6% 증가 전환
무역수지 2억8000만달러 흑자 기록
인천투데이=김도윤·인투아이(INTO-AI) 기자|인천지역 올해 3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승용차가 동반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
무역수지 2억8000만달러 흑자 기록
인천 지역 월별 수출액과 증감률. (자료 인천본부세관)
인천세관 발표 자료를 보면 인천지역 3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2% 줄어 52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인천지역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승용차 수출은 14.6% 증가한 7억2000만달러로 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차가 47.2% 늘며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고, 중고차는 20.7%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의약품은 6.8% 증가한 5억6000만달러, 철강제품은 21.8% 증가한 4억6000만달러로 각각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석유제품도 73.9% 늘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4.7% 줄었고, 무선통신기기는 29.5% 떨어졌다.
대중국·미국 수출 동반 반등
국가별 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한 11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미국 수출도 24.3% 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베트남은 17.4%, 유럽연합은 1.9% 각각 증가한 반면 타이완은 28.4%, 중동은 50.1% 각각 떨어졌다.
품목별 수입에서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전년 동월 대비 52.7%, 수송장비는 71.5%, 광물은 15.4% 각각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는 26.4%, 가스는 28.6%, 원유는 9.2%, 화공품은 10.6% 줄었다.
인천항의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7만4000TEU(국내 비중 10.0%)로 전년 동월 대비 5.3% 줄었다.
무역수지는 베트남에서 6억2000만달러, 홍콩에서 3억6000만달러, 중국에서 3억3000만달러, 미국에서 3억1000만달러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4.6을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김도윤·인투아이(INTO-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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