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태운
'3경기 연속골' 손흥민‥"득점은 시간 문제!"
'3경기 연속골' 손흥민‥"득점은 시간 문제!"
2026-07-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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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미국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월드컵 이후 치른 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
시작 5분 만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태클한 공이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스피드로 수비를 따돌린 뒤 골문 반대 구석에 침착하게 밀어 넣었습니다.
수비가 손을 써가며 막아보려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리그 3호이자 시즌 5호 골.
3경기 연속골로 월드컵 이후 전 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은 전매특허 '찰칵 세리머니'는 물론 골프 스윙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전반 추가 시간에도 손흥민의 움직임이 빛났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수비를 자신 쪽으로 유인했고, 마르티네스가 빈틈을 파고들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습니다.
양 팀 최다인 네 차례 슈팅을 날리며 공격을 이끈 손흥민은 후반 40분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됐습니다.
부앙가의 멀티 골까지 더한 LAFC는 4 대 0 대승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
[애런 롱/LAFC 주장]
"쏘니! (득점은) 정말 시간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훈련 때도 득점을 계속 했었거든요. 이게 바로 저희가 원했던 모습입니다."
한편 FC포르투의 황인범은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감각적인 패스와 움직임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박문경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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