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방송인 풍자가 37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위고비 부작용으로 일주일간 고생했던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풍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풍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을 드러냈다. 이전과 비교해 달라진 분위기와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앞서 풍자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 출연해 약 1년 5개월 동안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기간 이어진 체중 관리 끝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낸 것이다.
다만 감량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풍자는 앞서 체중 감량과 관련해 위고비 사용 후 겪은 부작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부작용으로 일주일 동안 고생했다고 밝혀 체중 관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도 관심이 쏠렸다.
위고비는 체중 감량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를 수 있어 의료진의 처방과 관리 아래 사용해야 한다.
37kg 감량에 성공한 풍자가 SNS를 통해 달라진 근황을 전하면서, 그의 체중 관리 과정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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