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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빼고 ‘신동’까지 사라졌다…통통함 잃고 인지도까지 뒤집힌 이유

슈퍼주니어 신동이 37㎏을 감량한 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슈주’ 신동, 37㎏ 감량 후 “날 못 알아본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37㎏을 감량한 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신동은 24일 방송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남 합천 맛집 여행에 나선 신동은 슈퍼주니어의 해외 인기를 이야기했다.

신동은 “우리가 중화권에서 인기가 많다”며 “‘쏘리 쏘리’부터 시작해 중화권 음원 차트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곽튜브도 해외에서 직접 체감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전했다. 그는 “어느 나라를 가든 ‘한국을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첫 번째로 나오는 게 슈퍼주니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동은 오히려 최근 자신의 인지도가 흔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신동은 “요즘 큰일 났다. 날 못 알아보는 분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근 큰 폭으로 체중을 줄이면서 과거와 달라진 외모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신동임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이야기였다.

곽튜브는 “또 요요가 와야겠다”고 받아쳤다. 신동은 “고민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신동은 최근 약 5개월 만에 37㎏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오후 10시 이후 금식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했으며 야식도 끊었다.

37㎏을 빼며 건강과 외모를 모두 잡았지만, ‘신동다운 이미지’까지 함께 사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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