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1점을 올리면 승리하는 데, 듀스 끝에 31점을 얻고 승리를 따냈다. 한국의 김혜정-공희용 조가 천신만고 끝에 중국의 장수산-지아이판 조를 제압하고 일본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캥 6위 김혜정-공희용 조는 19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장수산-지아이판 조를 게임스코어 2-1(14-21 21-15 31-29)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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