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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일 안성시] 동신산단 새 명칭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등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30일 안성시] 동신산단 새 명칭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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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본 산단을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혁신적인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진행한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접수한 총 421개의 명칭 중 적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10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새 이름은 기업과 청년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요람으로서의 가치를 완벽하게 담아낸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가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시는 확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말 농지협의 사항을 반영한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서류를 경기도에 제출한다.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2026년 말까지 최종 승인을 완료한다는 목표이다.

이와 함께 공모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주관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화장 특화거리 문화거점 개관

안성시가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안성시가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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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254억원 규모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안성시가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성시가 지난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돼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해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

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연관 산업이 한곳에 긴밀하게 집적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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