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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대 남성 흉기 위협에 자해 시도까지…해법 못 찾는 개표소 봉쇄

투표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집회가 벌써 두 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흉기 위협에 자해 시도까지…해법 못 찾는 개표소 봉쇄

[앵커]

투표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집회가 벌써 두 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태가 풀릴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흉기 난동이 벌어지는 등 혼란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회 참가자들에게 둘러싸인 한 남성, 몸을 비틀거리며 태극기를 휘두릅니다.

다른 한 손엔 흉기가 들려있습니다.

["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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